창업일기 2

[창업일기] 사업자 등록 승인 완료 이제 진짜 시작

사업자 승인 문자가 왔다. 생각보다 신청하고 금방 나온 것 같다. 기분은 좋은데 다음 할 일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. 이제 이 번호를 가지고 큐텐 재팬 입점도 해야 하고 튀르키예 친구와 이야기 나누던 화장품 소싱도 구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. 갈 길이 멀지만 일단 오늘 당장 처리해야 할 서류들부터 하나씩 정리해봤다. 1. 사업자등록증 출력과 PDF 보관 가장 먼저 홈택스에 접속했다. 민원 처리결과 조회 메뉴에 들어가니 발급번호가 떠 있다. 이걸 클릭해서 종이로 두 장 출력해두고 바로 PDF 파일로도 저장했다. 경험상 온라인 쇼핑몰 가입이나 은행 업무 볼 때 이 파일이 없으면 매번 번거로워진다. 큐텐이나 다른 플랫폼 입점할 때 필수 서류니 미리미리 챙겨두는 게 상책이다. 2. 에스크로(구매안전서비스..

창업일기 2026.01.07

[창업일기] 퇴근 후 사업자 등록 신청

오랫동안 고민만 하던 일을 오늘 실행에 옮겼다. 직장인으로 살면서 사업을 한다는 게 참 말처럼 쉽지 않다. 회사 업무 문제도 있고 세금도 신경 쓰여서 결국 아내 명의로 첫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. 지금 상황에선 이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다. 오늘의 기록 홈택스 '신청 과정' 홈택스에 들어가 상호명을 입력하고 업종코드를 넣는데 모든 게 낯설었다. 업종은 전자상거래 소매업(525101)으로 정했다. 일단 큐텐 재팬 입점이랑 해외 역직구가 목표라 이 코드가 가장 무난해 보였다. 유형은 고민 없이 간이과세자로 갔다. 소니 a7c2 같은 장비를 이미 다 사버려서 부가세 환급받을 것도 없으니 나중에 세금이나 덜 내는 게 이득이라는 계산이 섰다. 임대아파트 거주자로서의 '체크리스트' 지금 살고 있는 임대..

창업일기 2026.01.02